점심시간을 이용해 동료인 안전환경팀 김진영, 오정화 사원과 사내에서 실시하는 ‘보안경, 귀마개 올바른 착용 사진 콘테스트’ 출품을 위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풍산가족 여러분도 생산현장 출입 시 안전모, 보안경 등 안전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는 습관을 길러 사고 없는 환경 만들기에 다 같이 앞장 섰으면 합니다.
울산 기획원가팀 허미리
아빠는 파파라치
야구 연습에 한참인 아들의 뒷모습 류현진도 울고 갈 미래의 야구 꿈나무 NO.25 이경재입니다!
뒷모습만 봐도 듬직하네요~
항상 너의 뒤에서 응원할께~!! 경재 파이팅!
서울 봉영업팀 이동원 부장
이것이 바로 동료다
9월 이벤트 응모를 위해 다 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 제출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냥 놔두기 아쉬워 이렇게 올립니다.
부산 생산팀 제조1담당 화이팅입니다!
부산 생산팀 제조1담당 양현익 차석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가을 하늘
주말 내내 비가 와서 집에만 있다가 활짝 개인 다음 날, 집 앞 태화강 대숲공원으로 바람쐬러 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가을의 전도사인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었네요.
혼자만 보기 너무 아까운 절경이라 소개해드립니다.
울산 주조2담당 박경용
해질녘 가을의 포근함
주말 늦은 오후 가족과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습니다.
한 여름 활짝 피었던 연꽃은 모두 시들었지만, 지는 해를 받아 반짝이는 연못 위에서 여왕의 왕관을 닮았다는 빅토리아 연과 수련 사이를 헤엄치는 오리를 보며 초가을 해질녘의 포근함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