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S는 2018년 첫 안전교육을 새롭게 단장한 교육장에서 시작했다.
새 단장한 교육장은 전체적인 환경개선은 물론 음향/영상 장비를 교체해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과 영상으로 교육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안전교육에서는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안전 문화 배경 및 정의, 안전활동사례 및 예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동료의 안전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FNS는 1월 24일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 구입비 지원을 위해 논산시청에 성금 357만원을 기탁했다.
경영관리팀 박성배 부장과 최용웅 노조위원장이 회사를 대표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중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