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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금속 51년의 역사를 기록하다 특수금속, 공장 이전 앞두고 기념사진 촬영
지난 6월 12일과 13일, 특수금속에서는 풍산의 창립과 함께 건설되어 51년의 역사를 보낸 공장 전경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강화 공장 이전을 1년 앞두고 진행한 사진촬영에서 공장 현장과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사진으로 남았다. 7월 1일에는 류 회장이 직접 특수금속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풍산 발전사에서 기록으로 남게 될 공장에 대해 임직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특수금속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할 강화 공장의 면적은 52,059.7㎡이며, 2017년 5월 31일 착공하여 올해 6월 30일 준공을 완료했다. 설비 이전은 올해 9월 시작하여 내년 말 완료할 예정이다.
특수금속 심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