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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강·부산·홀딩스부산·FNS | 연속 금상 수상과 자랑스러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풍산
11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리회사가 각 금, 은, 동상을 휩쓸고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울산 주조팀 신효경 계장과 안강 200생산팀 백원현 차석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돼 이로써 울산은 총 6명의 품질명장과 4년 연속 금상을 기록했고, 안강은 5명의 품질명장을 배출했고 9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부산사업장 역시 3개의 분임조가 각 금, 은, 동상을 수상해 분임조 9명이 11월 26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로 포상연수를 떠났다. 홀딩스 부산은 2018년 첫 출전에 금, 은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이어 올해에도 금, 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FNS는 2014년 이래 총 4번의 금상을 수상했고, 이번 미소분임조 금상 수상으로 6년 연속 대통령 금상을 수상 기록을 세웠다. 류상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혁신활동이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라는 큰 결실을 가져왔다”며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부산 최태인 기자
홀딩스부산 성중목 기자
FNS 신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