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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강·부산 | 미육군 JPEO A&A와 상호 협력 가능성 확인
12월 4일, 5일 미육군 탄약조달기관 JPEO A&A가 울산·안강·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4일, 저스틴 하일리(Justin Highley) 대령을 포함한 관계자들은 울산의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안강의 소·중·대 구경탄 생산 현장을 투어했다. 이튿날 부산사업장의 자체 개발 현대화 장비를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일리 대령은 “공정과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부산 최태인 기자
울산 | 스마트팩토리 Kick-off, “신동사업의 미래경쟁력 확보 주력”
울산사업장에서는 12월 13일 우리회사와 포스코 ICT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팩토리 Kick-off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 ICT 오승철 전무의 모두발언과 프로젝트 수행계획 발표, 박우동 사장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박 사장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신동사업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포셀(Possehl)社 품질 감사 실시
12월 11일, 12일 이틀간 우리회사 압연재 주요 고객사인 포셀社 관계자가 품질시스템 점검을 위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수검기간 동안 현장실사를 통해 품질시스템 및 생산공정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품질보증팀 윤상필 부장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최상의 품질 관리로 우수한 제품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2019년 혁신성과 페스티벌 개최, 한층 높아진 혁신의식 기대
울산사업장은 12월 27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혁신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리회사와 협력업체의 우수활동 6개팀은 명소활동 스토리를 발표했다. 최우수팀은 AP2에서 활동한 압연생산2팀의 넘버원 분임조가 선정됐다. 황원제 공장장은 “내년에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작업장 만들 것”을 당부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신동 중장기계획 실무진 워크숍 열어 구체적으로 중장기 계획 논의
울산사업장에서는 12월 18일 신동 생산, 영업, 연구 및 기획 부문의 팀장과 담당 보직자 30여명이 참석한 중장기계획 실무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시장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 목표달성 결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계획수립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이 됐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사내협력업체 대표자 회의, “지속적 협력으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
울산사업장에서는 12월 11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안전관계자와 협력업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내협력업체 대표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안전보건추진계획 안내와 공생협력프로그램 기술지도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원제 공장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상호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태국법인 모범사원, 울산의 생산설비와 안전관리 시스템 견학
12월 11일 사업장 견학을 위해 태국법인 모범사원 8명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방문 일행은 회사소개 및 전시실 견학 후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설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꼼꼼히 견학했다. 방문단은 12월 10일에서 14일까지의 울산사업장 방문을 포함해 서울, 수원, 부산 등에서 한국 유적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박재현 기자
울산 | 5S 명소인증 Top 진단으로 우수명소 6건 선정
울산사업장에서는 12월 10일 황원제 공장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5S 명소인증 Top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공무팀 밝은약속 분임조의 ‘주조정비 부자재창고 개선’ 활동을 포함 6건의 활동이 우수명소로 선정됐다. 황 공장장은 열심히 활동한 분임조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현재의 상태를 잘 유지·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