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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ㆍ센서ㆍ정밀가공품의 시작점 가공1파트

FNS 생산팀 가공1파트는 김용길 파트장을 중심으로 2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균 근속년수는 16년 입니다. FNS에서 생산되는 신관, 센서, 정밀부품의 모든 생산품은 가공1파트를 시작점으로 합니다.
우리 가공1파트는 정밀가공에 대한 자부심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숨은 실력자들이 많은 FNS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천과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다
가공1파트 업무는 FNS 모든 생산품의 납기와 품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어 모든 근무자들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김용길 파트장은 직원들의 업무를 매일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등 늘 솔선수범 하여 생산일정, 품질, 납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혁신활동으로 한 단계 더 Jump-Up하다 가공1파트 2개 분임조는 FNS 혁신활동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9년 최다제안 분임조, 혁신활동 최우수 분임조에 선정됐습니다. 올해에는 충남지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대통령상 금상에 도전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작업방법으로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분임조원이 참여하여 혁신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다 김용길 파트장의 하루는 공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팀은 다양한 장비들을 가동하고 작업 공간도 넓어서 사소한 것 하나까지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고 날카롭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과 관심이 더해져서 FNS 무재해 달성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FNS 가공1파트 직원들은 안전규정을 준수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활동으로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현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호중 기장(FNS 생산팀 가공1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