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박우동 사장이 취임 후 홀딩스 창원·부산사업장을 첫 방문했다. 홀딩스 제조총괄의 사업현황 및 경영실적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직접 현장을 순회하면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사장은 “원가절감, 철저한 품질관리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혁신활동을 통해 전직원이 의식을 개혁해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