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금속은 강화산단이 설립됨에 따라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의 강화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했다. 강화산단 내 풍산특수금속, 모건알리미늄, 종말처리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수금속은 앞으로 산단 내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기별 토양오염의 측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4월 6일 특수금속과 DAK가 폐수처리장 운영과 관련하여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폐수처리 운영 내용을 상호 벤치마킹하여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특수금속과 DAK 직원은 강화공장에 신설된 폐수처리장의 현장운영 시스템을 확인하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