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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거 수상
•안강사업장 공장장 주수석 부사장, 은탑산업훈장
•안강사업장 301생산팀 이용재 반장, 국가품질명장
•울산·안강·홀딩스 부산·부산·FNS 각 분임조, 대통령상 금·은상
11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 서 우리 회사가 대거 수상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안강사업장 공장장 주수석 부사장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주 부사장 은 안강사업장 기술연구소장, 품질본부장, 부산사업장 공장장 등을 역임하며 품질개선으로 탄약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 혁신으로 작업효율을 높였다. 수훈에 이어 안강 301생산팀 이 용재 반장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각 지역에서는 지난 8월 개최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의 영광의 주역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11월 24일 한국표준협회 울산지부 에서 넘버원(I) 분임조에 대한 시상 이 실시됐다. 넘버원(I) 분임조는 ‘2 차전지 Lead Tab 소재 압연공정 개 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 로 6시그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풍산홀딩스 부산사업장 무지개 분 임조는 11월 16일 해운대 한화리 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홀딩스 부산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대통령상 금 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NS 풍금 분임조는 11월 8일 제47 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FNS는 8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류상우 대표이사는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했다.
부산사업장 두꺼비 분임조도 같은 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SA 한국 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에서 이희 성 사원이 수상자 대표로 참석했다. 두꺼비 분임조는 자유형식 부문 은 상을 수상했다.
안강사업장은 11월 30일 자체 시 상식을 개최했다. 언제나 분임조는 TPM 부문 ‘Always 4M P-TPM 활동 으로 설비종합효율향상’ 주제로 금 상을 수상했다. 안강사업장은 은탑 산업훈장, 국가품질명장배출, 품질 분임조대회 금상 동시 수상을 기록 했다.
울산 김희은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홀딩스 부산 성중목 기자
부산 김동우 기자, FNS 신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