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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안전·환경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 참가
울산사업장은 4월 2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가했다. 대기업과 중소협력사 108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울산사업장 안전환경 실장과 협력사 대표 2명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포했다. 향후 울산사업장은 협약을 체결한 21개 협력사와 공동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협업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울산 박재현 기자
전사·안전·환경
건강한 사업장 위한
홈트레이닝 교육
울산사업장에서는 4월부터 비만자 감소를 목적으로 전 사원 대상 홈트레이닝 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은 외부전문 트레이너로부터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웠다. 안전보건팀은 지난 2월부터 건강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인바디랭킹전, 워크온챌린지, 금연클리닉, 마음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콜렉터신영 관계자와
압연제품 사용 확대 논의
4월 18일 우리 회사 압연 거래선 콜렉터신영 관계자가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우리 회사 제품 사용 확대 논의를 위해 추진됐고 회사 소개, 생산라인 견학,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정을 마치며 생산실 강석영 상무는 “최고의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적기 공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압연 거래선인 듀링社 관계자
견학 통해 제품 소재 이해도 제고
4월 12일 당사 압연 거래선인 듀링 관계자가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자사 제품소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고 회사 소개, 생산라인 견학,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정을 마치며 듀링社의 박준식 책임매니저는 “깨끗이 정리·정돈되고 안전하게 관리되는 생산라인이 인상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한국조폐공사 일행과
10원화 생산공정 확인
4월 26일 우리 회사 소전 고객사인 한국조폐공사 품질관리부장 일행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10원화 생산공정 확인 및 품질협의를 위해 실시됐고, 회사 소개, 생산라인 견학,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정을 마치며 품질보증팀 장명학 부장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공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양사 간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기술·품질·교육
IATF16949 사후관리심사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
울산사업장에서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 16949 사후관리심사가 실시됐다. 심사는 경영자 면담을 시작으로 팀별 프로세스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심사 종료회의 후 품질기술실 곽원신 상무는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완벽한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전 사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기술·품질·교육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부터 4월까지 전 사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 분위기 조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위해 지원팀 김신우 부장의 관련법규 및 사내규정 안내와 외부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5월에는 실천 서약서 작성 및 에티켓 카드 배포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박재현 기자
공헌·수상·노사 外
주조1담당
무재해 7배수 달성 시상
울산사업장에서는 4월 12일 주조1담당 무재해 달성 시상식이 실시됐다. 무재해 7배수(2015년 8월 ~ 2023년 4월, 2,600일)를 달성한 주조1담당에 대해 황원제 공장장은 지속적으로 안전한 일터조성 및 안전문화 전파에 힘써 준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공헌·수상·노사 外
자매마을 일손돕기 활동
영농철 맞아 나눔의 손길
울산사업장은 영농철을 맞아 4월 22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상회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울산사업장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판 나르기 및 못자리 만들기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울산사업장은 상회마을과 지난 2005년 6월에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 박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