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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활동·수출·출시
국립외교원소속 정부
각 부처 고위공무원단 내방
6월 20일 국립외교원 소속 글로벌리더십 과정에 참석 중인 정부 부처 주요 고위공무원 및 국장급 인사가 안강사업장을 방문했다. 일행은 탄약생산현장을 견학하며 우리 회사의 제품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극철 고공(전 방사청 함정사업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K-방산의 산실 안강사업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히며 감사를 표했다.
안강 현용운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육군3사관학교장 일행
“종합탄약생산체계 인상적”
6월 18일 육군3사관학교장 이용환 소장(3사26기) 일행이 안강사업장을 방문했다. 일행은 권총탄약 및 대구경 탄약 생산시설을 투어하며 안강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총 또는 포발사 탄약을 확인했다. 이용환 소장은 “소구경 탄약에서 대구경탄약까지 모두 생산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자주국방에 일조하는 풍산 안강사업장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강 현용운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아시아 B국가 국방부
선적 전 검사단 방문
6월 24~25일 양일간 아시아 B국가 국방부 소속 선적 전 검사단이 안강사업장을 방문했다. 중구경 탄약 선적 전 검사를 위해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다양한 시험을 이상 없이 잘 마무리하며 순조로운 출고가 진행됐다. 품질보증팀 손병률 과장은 “추후 발주되는 중구경 탄약 또한 이상 없는 검사업무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강 현용운 기자
기술·품질·교육
육군·해군·해병대 탄약관계관
양산 및 개발탄약 수탁교육
안강사업장은 6월 26~28일까지 육군, 해군, 해병대 소속 탄약관계관 25명을 대상으로 수탁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양산 및 개발탄약에 대한 강의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탄까지의 생산·품질보증 및 시험평가 현장을 견학하며 실무와 비교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를 교환했다. 35사단 군수운영장교 이종섭 소령은 “탄약 지식수준을 높이게 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안강 현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