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안전·환경
안전 문화의 날 맞아 안전 교육
연휴 후 복귀 후 경각심 강화
홀딩스 창원은 10월 13일 안전 문화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 대상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긴 추석 연휴 뒤 현장으로 복귀하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고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와 동료의 안전까지 지켜내자는 다짐을 함께 나누었다. 제조총괄 류시완 전무는 “무재해 10배수라는 값진 성과를 돌아보며 성과에 나태해지지 않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안전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홀딩스 창원 박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