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은 2월 27일, 양재동에 있는 윤봉길 기 념관에서 ‘상해의거 85주년 기념메달’을 공개하는 행 사를 가졌다.
올해는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85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윤봉길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이 차고 있던 시계를 교환했던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메달은 1kg 은메달과 31.1g 금메달, 31.1g 은메달 3가지가 출시됐으며, 3월 6일부터 17일까지 기업은 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