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결산과
2018 도약을 다짐하며
서울 김기숙 기자
ks1167@poong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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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靑島)를 다녀오다
지난달 20년지기 친구들과 함께 3일간 '중국 속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칭다오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다녀온 상해여행을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감을 느꼈고, 한국에서 가장 가까워 짧은 일정으로도 부담 없이 다녀오기 쉽다는 이유로 칭다오를 여행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기획원가팀 박재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