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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가족 게시판은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트위터처럼 간단한 글과 사진이 올라갑니다. 어떠한 내용이든 실을 수 있습니다. 풍산가족과 공유하고 싶거나 알리고 싶은 글을 해당 사업장 사보 기자나 아래 주소로 여러분의 소식을 보내주세요.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풍산그룹 사보담당자 김기숙PHONE : 02-3406-5431E-MAIL : ks1167@poongsan.co.kr
젊은 패기 하나로 도전! 하프 마라톤
올해는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3.1절 역사의 날에 참석한 대회라 의미도 남다르 네요.
화창한 날씨 또한 기분을 업 시켜주는 하루였습 니다!
울산 기획팀 허미리
해동 용궁사에서의 혼자만의 시간
주말 하루종일 기숙사에 있는 것이 지루해 나홀로 떠난 부산 해동용궁사~
가족들과 연인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쓸쓸했지만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상쾌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경치도 감상하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울산 품질보증팀 고영민
또 하나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38년동안 교직에 몸담으셨던 아버님이 올해로 정년 퇴직을 하셨습니다.
일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을 위해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드렸습니다.
영광스러운 퇴직을 축하드리고 또다른 시작을 응원하 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특수금속 품질기획팀 조은영
활짝 핀 매화꽃, 봄기운 ‘성큼’
부산사업장에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어느새 또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부산 지원팀 차병택
나른한 봄기운, 기지개를 폅시다
지붕 위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른한 봄기운에 기지개라도 펴듯 움츠렸던 몸을 펴고 있습니다.
풍산화동양행 영업1팀 윤정민
풍산인들이 꾸며 나가는 풍산 그룹 사보 풍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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