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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위로 날아보자
여름휴가로 떠난 몽골에서 소나기가 세차게 내린 후 떠오른 쌍무지개를 보고 신나서 힘차게 뛰어 올랐습니다.
비록 얼굴은 우스꽝스럽지만 무더운 한국에서 벗어나 시원한 몽골에서의 유목민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울산 소재기술연구원 1팀 홍혜민 대리
“다 덤벼!” 포즈는 국가대표
아내와 함께 싱가포르에 다녀왔어요.
작지만 다양한 종교와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특수금속 생산팀 이덕행
그때 그 시절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하는 ‘현장 품질경영 사진 콘테스트’에 공모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품질분임조의 역사를 주제로 출품한 사진은 현재 제가 속해 있는 우정 분임조 초창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멋지죠?
부산 생산팀 제조1담당 안국선 주임
가을밤의 불타는 승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재현 대리와 함께 야구경기 관람을 위해 문수야구장을 찾았습니다.
5시간 동안 양 팀 간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승부가 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지만 오랜만에 후배와 함께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울산 기획원가팀 오인세 과장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서울숲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나비 한 마리가 제 주변을 맴돌다가 바지에 살포시 앉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몸을 움직여도 신기하게 요녀석이 갈 생각을 안하네요.
풍산화동양행 디자인팀 이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