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를린 월드머니페어
세계 주화 트렌드를 한눈에
풍산과 풍산화동양행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머니페어(World Money Fair 2018)에 참가했다.
이 날 전시회에는 류진 회장을 비롯해 신동영업본부장 고운경 전무 등이 참석했다.
월드머니페어는 세계 주요 조폐국들의 매년 기념주화 및 유통주화 발행 계획을 발표하고 소전 시장 수요를 예측하고 시장 트렌드를 알아 보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폐국 및 은행 전시관을 포함해 총 114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류 회장은 헝가리, 호주, 프랑스 등 각국 조폐국장과 미팅을 갖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다.
서울 박병욱 기자parkbw@poongs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