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새싹이 돋듯, 우리 회사에도 새싹이 피어났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21명(‘17년 FNS 입사자 포함)의 인재들이 풍산의 신입사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누구보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는 신입사원을 응원합니다.
풍산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가득했던 교육현장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서울 수출3팀조창희
풍산을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입사한 만큼, 초심을 잊지 않고 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서울 소전영업팀김원태
멋진 회사 풍산에 입사하여 멋진 선배님들 만나게 되서 정말 기쁘고 기대됩니다. 빨리 적응하여 모두에게 이쁨 받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서울 고객지원팀정원기
신동제품 제조 공정을 배우러 울산 사업장에 3달 동안 파견을 오게 되었습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잊지 말아주세요. 울산에서 열심히 기술 배워가겠습니다!
서울 수출1팀김철규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 또한 깊게 뿌리 내려, 풍산을 책임질 수 있는 거목이 되겠습니다.
서울 수출3팀박종복
풍산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고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일을 대하고 꿈을 펼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울산 주조팀오준우
초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가 풍산의 경쟁력이라 생각하며 항상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오준우가 되겠습니다!
울산 안전환경팀권준엽
“안전이 비운 자리 위험이 채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울산 품질보증팀박태일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열심히 배우고 제가 가진 역량을 더해 고객불만 Zero, 불량률 Zero 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안강 기술팀서재필
처음에 낯설고 무서웠지만 사업장에 많은 분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동기들과 함께 있어서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안강 기술팀최승원
풍산 최종합격 통보를 듣고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기억 간직하면서 방산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부산 품질보증팀김건우
장비와 공정은 물론 품질 개선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회사 밖 생활에도 충실하며 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안전환경팀김선규
신입사원인 만큼 어색한 점도 많고 잘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워나가겠습니다. 무늬뿐만이 아닌 진정한 풍산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부산 품질보증팀여재홍
‘병사는 전장에서 물 없이는 수일을 생존 할 수 있고, 공기 없이는 수분을 생존할 수 있지만 탄약 없이는 단 1초도 살아 남을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전장의 탄약과 같은 존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재기술연구원 1팀 (울산) 황지인
스스로를 갈고 닦고 선배님들의 도움을 통해 저의 도전정신이 창의적인 혁신으로 도약할 수 있게끔 노력하여, 풍산의 든든한 먹거리를 만들어내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소재기술연구원 연구2실 (방산)이승진
5 : 오랜 시간동안 고난을 뚫고 발아하는
C : 씨앗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재기술연구원 연구2실 (방산)이예솔
선배님 말씀을 귀담아듣고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신입입원이 되겠습니다. 또, 언제나 밝은 얼굴로 인사하여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신입사원 이예솔이 되겠습니다!!
특수금속 영업팀박지혜
열심히만 하는 사원이 아니라, 일도 잘 하는 야무진 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특수금속 생산팀박종현
모든 제품은 현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상 현장을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작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특수금속 생산팀송민근
일이 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떠올리는 발로 뛰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와 안 해본 일도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FNS 경영관리팀장학사
사회의 첫걸음에서 만난 동기들, 선배님들과의 소중한 인연, 앞으로 잘 이어나가고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FNS 영업팀김수희
저에게 풍산FNS 입사는 하얀 도화지에 이제 막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화롭지만, 저만의 톡톡튀는 색깔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