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풍산화동양행
풍산화동양행, 2018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은행판매
풍산화동양행은 5월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기념주화 2차’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와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는 공식 기념주화 외에 한국조폐공사에서 국내최초의 돔 형태의 금, 은메달도 출시해 은행 예 약접수를 받았다.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국민, 기업, 농협, 수협, 신한, 경남, 부산 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진행했다.
풍산화동양행 이우성 기자edesign2@hwa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