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인스타그램은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간단한 글과 사진 어떠한 내용이든 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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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부산사업장 제조2담당에 딱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친환경적인 우리 사업장이 어미새 마음에 딱 들었나 봅니다.
이 녀석들이 알을 깨고 나와 넓은 세상으로 떠날 수 있도록 어미새와 같이 잘 보살펴 보겠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 중 울산 마두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큰 줄 당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른 아이 관계없이 열심히 줄을 당기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때 청군 백군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경기를 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얼렁뚱땅전 두번째’ 캘리그라피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전시까지 이어지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여름은 역시 덥네요.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나가면 고생이고 그래서 과학관을 찾았습니다.
시원하고 자식들도 즐거워하고 일석이조네요!

혁신안전담당 조직활성화로 야구관람을 하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갔습니다.
10년 간의 암흑기를 지나 행복야구를 하고 있는 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치맥으로 배를 두둑이 하고 육성 응원을 펼쳤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