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지난호보기
2024년 12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호
2024년 09월호
2024년 08월호
2024년 07월호
2024년 06월호
2024년 05월호
2024년 04월호
2024년 03월호
2024년 02월호
2024년 01월호
2023년 12월호
2023년 11월호
2023년 10월호
2023년 09월호
2023년 08월호
2023년 07월호
2023년 06월호
2023년 05월호
2023년 04월호
2023년 03월호
2023년 02월호
2023년 01월호
2022년 12월호
2022년 11월호
2022년 10월호
2022년 09월호
2022년 08월호
2022년 07월호
2022년 06월호
2022년 05월호
2022년 04월호
2022년 03월호
2022년 02월호
2022년 01월호
2021년 12월호
2021년 11월호
2021년 10월호
2021년 09월호
2021년 08월호
2021년 07월호
2021년 06월호
2021년 05월호
2021년 04월호
2021년 03월호
2021년 02월호
2021년 01월호
2020년 12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09월호
2020년 08월호
2020년 07월호
2020년 06월호
2020년 05월호
2020년 04월호
2020년 03월호
2020년 02월호
2020년 01월호
2019년 12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09월호
2019년 08월호
2019년 07월호
2019년 06월호
2019년 05월호
2019년 04월호
2019년 03월호
2019년 02월호
2019년 01월호
2018년 12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09월호
2018년 08월호
2018년 07월호
2018년 06월호
2018년 05월호
2018년 04월호
2018년 03월호
2018년 02월호
2018년 01월호
2017년 12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09월호
2017년 08월호
2017년 07월호
2017년 06월호
2017년 05월호
2017년 04월호
2017년 03월호
2017년 02월호
NEWSLINE
전체
울산
안강
부산
FNS
홀딩스
방산기술연구원
풍산화동양행
단신
특집
정보마당
현장속으로
아름다운소통
비즈니스 꿀팁
풍산 포스터
새로운세상
알림마당
풍산人 인스타그램
경조사항
풍산人 인스타그램
경조사항
HOME
알림마당
풍산人 인스타그램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풍산 인스타그램은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간단한 글과 사진 어떠한 내용이든 실을 수 있습니다.
풍산가족과 공유하고 싶거나 알리고 싶은 글을 해당 사업장 사보기자나 아래 주소로 여러분의 소식을 보내주세요.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풍산그룹 사보담당자 김미슬
Phone : 02-3406-5431
E-mail : mi3kim@poongsan.co.kr
# 모 나와라~ 뚝딱~
홀딩스 부산 노동조합에서는 무더위에 굴하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현장분위기를 위해 점심시간에 윷놀이 한판을 벌렸습니다.
사원들의 웃음소리에 무더위가 다 날아 가는 듯 했습니다.
홀딩스 부산 생산팀 이강진
#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기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대구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 한 조각으로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었으며,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울산사업장 기획원가팀 박재현 대리
# 내 속을 뻥 뚫어주던 그 맛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갔습니다.
프라하 현지에서 먹는 필스나우르겔은 환상이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네요.
풍산화동양행 관리팀 임종근 대리
# 고삼열 더블베이스 독주회
여름은 역시 덥네요.
아들의 독주회가 9월 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립니다.
9월의 가을 밤, 묵직한 더블 베이스의 선율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홀딩스 서울 감사실 고명문 이사
# 써니호 파이팅!
얼마 전까지 같이 근무했던 주세진 반장이 퇴사 후 낚싯배를 운영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무창포에 들러 함께 출조를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시원한 바다에 나오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며 힐링이 됐습니다. 주세진 사우의 건승을 기원하며, 써니호 파이팅!
메탈서비스 생산팀 이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