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
요즘 떠오르는 맛집이 많은 동네 “연남동”을 아시나요?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홍대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연남동 맛집 한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지치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고기가 생각납니다.
제가 소개할 ‘그릴드300’은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유명한 곳입니다.
커플 혹은 가족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가 구성 되어있습니다.
창가에 앉으면 시원한 맥주와 같이 경의선 숲길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라끌렛치즈 스테이크와 구운 닭다리 살을 곁들인 크림파스타가 있습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와 새우에 발사믹 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도 입맛을 돋웁니다.
매콤한 페페론치노와 탱글탱글한 새우감바스는 시원한 에이드나 맥주와 함께 하는 걸 추천합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앞에 경의선 숲길에서 산책까지 할 수 있는 1석 2조의 맛집입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그릴드300’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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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 호특수금속 운영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