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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 ‘부쉐론’ 기념주화 현대홈쇼핑 런칭
풍산화동양행은 프랑스 조폐국과 글로벌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협업해 만든 기념주화를 지난 10월 2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로 판매했다. 판매되는 기념주화 중 1kg 금화의 가격은 1억 7600만 원으로 현대홈쇼핑 창사 이래 가장 비싼 제품이다. 판매 제품은 총 6종으로 주화 앞, 뒷면에는 프랑스 파리 관광명소인 ‘방돔 광장’과 광장의 대표 명물인 ‘방돔탑’, 부쉐론의 대표 디자인 ‘담쟁이덩굴’ 등이 담겼다.
한편 전 세계에서 11개 한정 제작되는 다이아몬드가 삽입된 1kg 금화는 한국에서 2개를 배정 받았다.
풍산화동양행 이우성 기자design2@hwa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