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조병창 선적전 검사단 부산, 품질·생산·기술력에 만족
1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사업장에 오만 조병창 선적
전 검사단이 방문하여 생산제품의 육안 및 치수, 물리시험, 탄도시험 등 최종검사를 실시했다. 오만 조병창 수출품
7.62밀리 예광탄 총 1,170천달러 규모의 물량에 대한 선적 전 검사가 실시됐다.
검사결과 모두 이상 없이 합격하였다. 검사단은 검사완료
후 풍산의 생산능력, 품질 및 기술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부산 최태인 기자tchoi01@poongs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