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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법인, 장기 근속 직원의 노고 치하
심천법인은 1월 26일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2018년 송년회 행사 자리에서 가진 이번 시상식에서 해외법인 최초의 20년 장기 근속자인 김동일 공장장과 수훼이유(苏怀玉)품보과장에게는 감사패와 순금 뱃지, 부상을 수여했다. 수훼이유(苏怀玉) 과장은 “지난 20년간 풍산에서 근무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심천 한상태 기자sangtae.han@poongsanchi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