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S, 방위산업기술보호교육 통해 보안의 생활화 강조
FNS는 4월 22일 전 사원을 대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사안보지원사 차정훈 소령이 직접 실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방산기밀과 방산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방산기술 유출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안사고사례를 통한 방산자료보호 대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차 소령은 보안의 생활화를 통해 방산기밀과 방산기술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FNS 신일환 기자no-miner@poongsanf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