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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양행,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해 화폐 초보 수집가 대상 마케팅
풍산화동양행은 7월부터 온라인 유통채널을 개설해 화폐 수집가 외의 타깃을 목표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친다. 화동양행은 7월 29일 ‘더현대닷컴’과 ‘Hmall’에 전용페이지를 개설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개설해 운영에 착수했다. 화동양행은 온라인 유통채널을 이용해 화폐 초보 수집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풍산화동양행 이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