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새로운 세상풍산인 버킷리스트
나누는 지식, 쌓이는 양식
-풍산인의 서재-

『섬 정현종』
▷ 김효찬(안강사업장 300생산팀 공정담당)
시인의 모든 생을 떠받치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자유로운 세상을 탐미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하상욱
▷ 박영배(안강사업장 300생산팀 공정담당)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튜브!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 보니 어느새 공감 받고 위로 받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곽수현(본사 법무실)
국민 詩팔이 하상욱 작가의 시집은 읽을 때마다 무릎을 치곤하죠. 짧지만 묵직한 한 줄 한 줄이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천년의 질문』 조정래
▷ 이왕렬(풍산화동양행 디자인팀)
현대사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로 작금의 상황과 비슷한 정치, 경제 관련한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곱씹어보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백만불짜리 열정』 이채욱(GE코리아 회장)
▷ 정송국(안강사업장 302팀)
그의 삶을 가득 채우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열린 생각, 저자만의 독특한 인간적 향기까지, 리더가 되고 싶은 직장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최윤식, 최현식
▷ 여인동(풍산홀딩스 창원 부품팀)
우리가 준비없이 IMF나 금융위기를 맞이 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경제적으로 미리 대비 할 수 있도록 지금의 상황을 잘 정리해 놓았더군요

『미라클모닝』 할 엘로드
▷ 장정수(울산사업장 지원팀)
출근 준비로 아깝게 흘려 보내는 아침.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준 책이었습니다. 아침 시간마저 계획 있게 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 김성웅(풍산화동양행 영업2팀)
미술에 관심이 적거나 그저 남이 그린 멋진 그림으로 생각하는 경우, 미술관은 내 발로 직접 가기힘든 곳이죠. 이 책은 미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줍니다. 그림은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의 기록이더라구요!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 박재환(본사 노사협력팀)
여행의 기술은 일상에서 벗어난 곳에서 일상성을 찾아냅니다. 작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의 욕망, 호기심, 숭고함을 통찰하며 삶의 방향에 대해 제언합니다. 숨을 고르고 도약할 풍산가족을 위해 이책을 추천합니다.

『외롭지 않은 어른은 없어』 안경숙
▷ 정연보(안강사업장 300생산팀 공정담당)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외향적이면서도 내향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담이 없고 또 무조건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었습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 박영상(안강사업장 300생산팀 공정담당)
‘생각이 늙는 걸 경계하라’ 읽는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영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 강태훈(부산사업장 생산팀 1담당)
51편의 산문으로 묶어 읽기 편했습니다. 행복과 인생에 대한 작가의 깊은 울림을 가슴 깊이 느낄 수있어 좋았습니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 주현혜(방산기술연구원 연구2실 5팀 추진제담당)
한층 시원해진 바람이 부는 가을, 소박한 여행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