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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S | 해외 고객 검사단, FNS의 신관 제조시설에 큰 만족
터키 MKE 고객 검사단 일행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FNS를 방문해 수출품 신관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 신관의 조립상태, 각종 시험결과, 제품외관, 포장상태 등 규격서의 모든 부분을 확인했으며, 품질서류 검토를 끝으로 검사를 마무리했다. 검사단 일행은 FNS의 신관 제조시설, 품질보증능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FNS 신일환 기자
FNS | 논산시 드림스타트 후원협력기관 지정
FNS가 11월 29일 논산시로부터 드림스타트 후원협력기관 지정패를 받았다. 매년 회사 인근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박성배 경영관리팀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FNS 신일환 기자

울산·안강·부산·홀딩스부산·FNS | 연속 금상 수상과 자랑스러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풍산
11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리회사가 각 금, 은, 동상을 휩쓸고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울산 주조팀 신효경 계장과 안강 200생산팀 백원현 차석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돼 이로써 울산은 총 6명의 품질명장과 4년 연속 금상을 기록했고, 안강은 5명의 품질명장을 배출했고 9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부산사업장 역시 3개의 분임조가 각 금, 은, 동상을 수상해 분임조 9명이 11월 26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로 포상연수를 떠났다. 홀딩스 부산은 2018년 첫 출전에 금, 은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것에 이어 올해에도 금, 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FNS는 2014년 이래 총 4번의 금상을 수상했고, 이번 미소분임조 금상 수상으로 6년 연속 대통령 금상을 수상 기록을 세웠다. 류상우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혁신활동이 대통령상 금상 수상이라는 큰 결실을 가져왔다”며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부산 최태인 기자
홀딩스부산 성중목 기자
FNS 신일환 기자

FNS | 이웃사랑 연탄 나눔으로 지속적인 봉사 이행
FNS는 11월 22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회사 인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8가구에 5,000장의 연탄을 기부하였다. 논산시청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풍산FNS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용웅 노조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FNS 신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