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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서비스 | DAK 코리아 임직원 방문해 최고의 배터리 소재분야 청사진 그려
11월 6일 풍산특수금속의 자회사인 DAK KOREA 임직원 50여 명이 사업장 이전 관련 현장방문을 목적으로 메탈서비스를 방문했다. 이날 DAK 사업설명회, 사업장 이전 부지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됐다. 방문 일행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회사의 미래 발전 방향과 새로운 사업장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고, 향후 배터리 소재분야의 청사진을 그린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메탈서비스 유성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