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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업장 ’17년~’20년도의 인증서. 금번 재인증은 11월 중 갱신 예정.
품질·기술
부산·FNS |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 획득 군수업체 품질경영과 군수품 품질 확인
부산사업장은 9월 21일부터 이틀간 비대면으로 국방품질경영체제 갱신 인증 심사를 받았다.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제도는 군수업체의 생산, 품질경영능력 강화 및 군수품 품질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부산사업장은 1999년 인증을 최초 획득한 후 3년 주기로 갱신심사를 통해 재인증을 유지해 왔다. 올해는 새롭게 개편된 인증기준이 적용됐으며, 심사결과에 대한 조치가 완료되는 11월 중 인증이 갱신될 예정이다. FNS 역시 심사결과,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7월 현장심사 후 기품원의 인증적격심의를 통과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인증서를 부여 받았다. 이로써 FNS는 국방품질경영체제 취소로인해 받지 못했던 방산물자에 대한 원가산정 시 이윤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국방품질경영체제 구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효과까지 얻게 됐다.
부산 최태인 기자, FNS 신일환 기자
품질·기술
FNS | 무재해 3배수 달성 유지 위해 기본활동부터 충실히
FNS는 2016년 9월부터 지켜온 사업장 무재해 3배수 목표를 10월 8일 달성했다. 무재해 3배수는 약 4년 1개월(1092000시간) 동안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가 없어야 달성이 가능하다. 류상우대표이사는 10월 14일 포상을 실시하며, “사업장의 무재해를 유지하기 위해 안전순찰, 점검 등 기본활동을 충실히 시행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FNS에 맞게 내실화하자”고 말했다.
FNS 신일환 기자
안전·보안
FNS | 보안의 생활화로 기술 유출 예방 방위산업기술보호 강화 위해 최선을
FNS는 9월 16일 방위산업기술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승훈 선임연구원이 방문해 방산보호기술 관련자 38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의 필요성과 7대 핵심수칙 및 방산자료보호 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 연구원은 “방위산업기술보호를 위한 보안의 생활화를 통해 방산보호기술 유출을 예방하자”고 당부했다.
FNS 신일환 기자
교육·워크숍
FNS | 윤리경영 교육 윤리경영 지침 내용 숙지 강조
FNS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9월 7일 진행했다. 교육의 목적은 FNS에서 수립한 윤리경영 지침 내용 숙지 및 규정 준수를 위함이다. 또한 전 임직원의 윤리강령 준수의식함양을 위해 윤리경영 실천서약서도 전달했다. FNS는 매년 윤리경영 교육, 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윤리경영 이행 실적을 확인하고 있다.
FNS 신일환 기자
수상·사회공헌 外
FNS | 변위계측기 브랜드 공모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상으로 진행
FNS는 교량, 비탈면, 구조물 등의 안전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변위계측기의 브랜드를 공모했다. FNS가 자체 개발한 정밀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명칭으로,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시리즈화 된다. FNS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및 관련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향후 디자인 개발, 상표출원 등을 통해 제품의 상표로 등록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FNS 신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