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기술
부산, 안강 | 소구경 파쇄탄 국산화 2021년도 조달 목표
소구경 파쇄탄의 국산화와 관련해 부산사업장은 풍산 기술상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안강사업장은 업체, 소요군, 방사청이 참석한 평가시험을 진행하여 양호한 결과가 도출됐다. 부산의 5.56mm, 안강의 9mm파쇄탄은 2021년까지 조달을 목표로 국방규격화를 진행 중이며, 부산의 12.7mm 파쇄탄은 육군본부 주관 하에 연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 최태인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