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업장은 지게차 사각지대 차단 및 위험상황 경고알 람을 위해 어라운드뷰(Around View) 시스템 설치를 완료 했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지게차에 4대(전·후·좌·우)의 카메 라를 설치해 360°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지게차 사 고를 근절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사업장 안전문화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포스트 코로나에 부합하는 기업 이미지 구축과 미래탄약분야인지도향상을위해신규광고를제작했다. 신규제작된광고는신동부문,항균동부문,방산부문으로 구성됐다. 신규신동광고를통해우리회사는전기자동차의모터부터 2차 전지 소재, 차량용 반도체의 리드프레임에 사용되는 첨 단신동기술을가진기업임을강조했다.항균동광고에서 는항균,항바이러스동소재를소개하며풍산이가진우수 한동기술로포스트코로나에대응하여안전한세상을만들 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방산 광고의 콘셉트는 자주국방과 미래 탄약으로, 소구경, 중 구경, 대구경을 나란히 배치해 종합탄약기업의 이미지를 강 조했다. 또한, 우리 회사의 개발탄 중 하나인 127mm 활공유 도포탄을통해미래탄약분야를이끌어나갈기업임을드러 냈다. 향후 9편의 광고를 홍보에 적절히 활용하여 미래 신동산업 과방위산업을이끌어나갈우리회사의모습을알릴계획 이다.

6월 9~12일 4일간 부산 벡스코 에서 개최된 제12회 국제해양방 위산업전(이하 MADEX)에 우리 회사가 참여했다. MADEX는 대 한민국 해군, 부산광역시, 한국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해양방위 산업 특화 전시회이다. 이번 전 시회에는 7개국 110개 업체가 참여했고 432개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우리 회사는 방산 기술력을 집약한 개발탄, 양산탄을 전시했다. 특히, 5인치 함포에서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127밀리 활공유도포탄, 보병 개인이 휴대가능한 신개념 전투체계인 투하형 전투드론 등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상무기용 신형 포탄과 소구경탄을 선보이 며 육해공군 무기를 모두 아우르는 탄약의 미래를 제시했다. 주관부서인 국내영업팀과 수출팀은 전시회 내내 방문한 고객들과 활발한 미팅을 갖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 회사는 환경규제의 증가와 제재강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자율적 환경법규준수 진단을 실시한다. 현재 각사업장은 인허가및 부서별 일상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법규에 선제 대응하고 환경관리 내부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 폐기물, 화학물질 등을 점검하여 리스크를 평가 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