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보안
SMS社 주관 안전진단 수검
개선된 안전의식과 문화 선보여
미국 SMS社 주관의 안전진단이 안강, 부산사 업장에서 진행됐다.
안강에서는 10월 12일~18 일 동안 총 56개의 화약관련 공실을 대상으로,
부산에서는 10월 19일~20일 동안 13개 위험공실을 대상으로 진단이 이루어졌다.
강평회에서 SMS社는 “지난 안전진단 후 많은 점이 개선됐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과 문화가 고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했다.
안강 현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