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활동 · 수출 · 출시
제30회 화동 우편경매
한국 화폐의 열기 인증
풍산화동양행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제30회 화동 우편경매를 실시했다. 우편과 팩스, 문자, 이메일로 응찰서를
작성해 입찰하는 경매로, 세계화폐 240점과 한국화폐 615점, 총855점이 출품됐다. 닷냥 은화가 990만 원에 낙찰되었고,
37명이 몰린 한국은행 500환 지폐 3매 세트가 240만 원에 낙찰되는 등 한국 근대전과 한국 화폐의 열기가 높았다.
풍산화동양행 이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