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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법인, 2022년 신년
평안과 무사기원 고사 지내
심천법인은 음력 새해를 맞이하여 2월 8일 제1공장 정문 앞에서 신현국 법인장 및 법인직원들이 다 함께 제사(拜神)를 지냈다. 한 해 동안의 평안과 무사 기원을 비는 의미로 음력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의 음덕으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제사 후에는 직원들이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제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 김미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