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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NEWS] 2022년 신동·방산 목표달성 회의
- 안전이 항상 최우선
- 외부환경 극복, 목표 달성 주문

우리 회사는 2월 10일, 11일 각각 2022년 신동·방산 목표달성회의 를 실시했다. 10일 본사와 울산사업장에서 박우동 사장을 비롯한 신 동총괄 및 관계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동 목 표달성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영업, 생산, 연구 및 원재료 각 부문에서 2021년 실적에 대한 분석과 2022년도 목표달성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박 사 장은 강평을 통해 “외부환경을 극복하고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하 여 금년도에도 목표를 필히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11일에는 본사와 안강사업장에서 방산 목표달성 회의를 진행했다. 2021년 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종합발표를 시작으로 각 계열사 및 사업장 별 실적 및 계획이 논의됐다. 박 사장은 “계열사 및 사업장 별로 수립한 2022년 계획이 잘 달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사고 없는 안 전한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홀딩스 제조총괄도 2월 18일 계열사 목표달성 회의를 실시했다. 제 조총괄 각 팀장들은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2022년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회의했다.
울산 김희은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안강사업장 울산사업장 부산사업장
노사·수상 外
경영현황설명회 개최
생산성 향상과 무재해 사업장 당부
각 사업장에서 2022년 경영현황 설명회를 실시했다. 본사 권원구 전무와 신혜연 기획1팀장이 울산, 부산, 안강사업장을 방문해 2021년 각 부문별 경영실적 리뷰와 2022년 신동, 방산 부문 사업전망과 사업계획을 전 직원 들과 공유했다. 15일 울산사업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팀장 및 반장 보직자와 조합간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같은 날 부산사업장도 노동조합간부 및 반장을 대 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서 2월 10일 자체 경영현황 설명회를 통해 올해 사업장 경영환경 및 목표, 생산라인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안강사업장은 16일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경영현황설명회를 가졌다. 주수석 부사장은 “올해 방산부문 매출증대 목표를 위해 수출물량 확보가 필연적이며, 가격경쟁력을 위한 생산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홀딩스 제조총괄도 2월 10일 조합간부를 대상으로 경영현황설명회를 실 시했다. 질의응답과 목표달성 실무TFT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류 형렬 사업부장은 2022년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서는 전 사원이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부산 김민규 기자, 안강 현용운 기자, 홀딩스 부산 성중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