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울산
기술·개발·심의
전기차 고전압 릴레이 개발
2차년도 진도점검 회의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29일 전기차 고전압 릴레이용 동합금 접점소재 개발을 위한 2차년도 진도점검 회의가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사 소재기술연구원을 비롯하여 한국단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카이스트 등 총 7개 기관 관련연구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2022년 1~12월)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 및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전·보안
압연3담당 무재해
2배수 재달성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8일 압연3담당 무재해달성 시상식이 실시됐다. 2배수(2019년 10월~2022년 2월, 800일) 무재해를 재달성한 압연3담당에 대해 황원제 공장장은 지속적으로 안전한 일터조성 및 안전문화 전파에 힘써준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전·보안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사 협력으로 안전한 사업장 구축
울산사업장은 3월 11일 노사 산안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유해공정 환경 및 안전보호구 개선 등 심의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사업장은 3월 31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1분기 중점 활동 실적 및 개선추진 예정사항, 주요 안전보건관리규정 제·개정사항 등을 논의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전·보안
관리감독자 안전교육
2개월간 월별 테마교육 진행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사무기술직 및 반장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교육이 실시됐다. 금번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무 및 관리감독자 법적 핵심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사들에 의해 진행됐다. 금년도 관리감독자 교육은 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3월에서 4월까지 2개월 동안 월별 테마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박재현 기자
안전·보안
노사합동 안전캠페인
‘무재해 달성’, ‘안전실천’ 다짐
울산사업장은 3월 4일 황원제 공장장을 포함한 노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사합동 안전캠페인은 울산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사 간 안전실천 다짐과 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다. 노사 관계자들은 이날 현장을 순회하며 사원들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품질·교육
IATF 16949 사후관리 심사
완벽 시스템 위해 전 사원 동참 당부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16949 사후관리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경영자 면담을 시작으로 팀별 프로세스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현장 심사로 실시됐다. 심사종료 후 품질보증팀 장명학 부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완벽한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전 사원이 참여해야 한다”라고 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품질·교육
TPM 지도
및 TPM의 날 활동 전개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한국표준협회 권영수 위원의 TPM 지도가 실시됐다. 이번 지도에서는 각 부서별 현장지도 및 분임조별 주요 진행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월 3일 ‘TPM의 날’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공장 내외부 Clean 활동 및 자주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노사·수상 外
신규 간접압출기 설비도입
안전 작업 기원
지난 3월 2일 울산사업장에서는 신규 3,500톤 간접압출기 설비를 도입하며 황원제 공장장 및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적인 가동과 안전 작업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향후 압출 부문은 신규 간접압출기 도입에 따른 Capa. 증대 및 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 향상과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박재현 기자
노사·수상 外
TOP 진단
압연생산1팀 외 3건 선정
울산사업장에서는 3월 23일 황원제 공장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소인증 TOP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에서는 압연생산1팀 오아시스 분임조의 ‘#1Roll Grinder My Machine 활동’을 포함해서 총 4건이 우수명소로 선정됐다. 황 공장장은 열심히 활동한 분임조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