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업장은 중동국가 수출물량 소구경탄 2개품목, 컨테이너 88대에 대한 선적을 완료했다. 수출물량 중 1차 선적분은 작년 12월에, 금회 선적분은 3월 이상 없이 선적했다. 현재 생산 중인 잔여 물량은 상반기 중 선적전 검사단의 품질검사 후 출하 예정이다. 부산사업장은 하반기 수출물량 확보를 위해 영업본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가격·납기·품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제조5담당 부서단위
무재해 10배수 달성
부산사업장 제조5담당이 부서단위 무재해 10배수(2002년 8월~2022년 2월, 5,400일)를 달성했다. 제조5담당 구성원은 모두 한마음으로 Safety Basic, 4M안전관심제도 등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왔다. 부산사업장은 3월 11일 시상식을 가지고 유공사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중점관리지정업체 대상
동원자원조사 수검
부산사업장은 3월 21일 중점관리지정업체 대상 동원자원조사를 받았다. 이번 동원자원조사에는 국방부 전문조사관을 비롯 해운대구청, 육군 및 공군에서 점검관으로 참여해 전시에 동원되는 임무고지물량 대비 생산능력과 원부자재 확보계획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중점관리지정업체로서 적합성을 판정받아 완벽한 전시 방호태세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협력업체 합동안전점검
및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부산사업장은 3월 10일 협력업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협력업체 대표자들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4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통해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대책을 협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전환경실장 김종환 이사는 “원청과 하청이 상생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상반기 군용 화약류 제조
및 저장시설 자체 점검
부산사업장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군용 화약류 제조, 저장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약류 제조시설3개 제조담당과 12개 저장소에 대해 진행됐다. 화약류 정체량 준수, 소화설비 관리 상태, 각종 표지판, 현황판 부착 상태 및 입·출고 대장관리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사 협력으로 안전한 사업장 구축
울산사업장은 3월 11일 노사 산안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유해공정 환경 및 안전보호구 개선 등 심의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사업장은 3월 31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1분기 중점 활동 실적 및 개선추진 예정사항, 주요 안전보건관리규정 제·개정사항 등을 논의했다.
부산 김민규 기자
안전·보안
봄철 해빙기 맞아
안전사고 예방 점검
부산사업장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점검은 건물, 교량 및 배수로 등 위험우려시설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균열, 붕괴, 낙석 및 바닥침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부산사업장은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동·하절기, 해빙기 및 장마철 대비 지속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 김민규 기자
품질·교육
위험성 평가 교육
위험유형 확인하고 대책수립 방법 배워
홀딩스 창원사업장은 3월 4일 생산라인 및 기타 관리에 대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 평가의 미비점 보완 및 구체적인 분석과 평가방법에 대해 다뤄졌다. 부산사업장은 3월16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공생협력 프로그램 계획에 따라 사내 협력업체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시 유해·위험요인 유형 및 대책수립 방법 등을 교육했다.
부산 김민규 기자
노사·수상 外
지원팀 이성희 과장
납세자의 날 기념 장관상 수상
3월 3일 부산사업장 이성희 과장이 56회 ‘납세자의 날’ 기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과장은 작년 4월 용당세관의 민관 관세 행정발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장의 의견이 관세행정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세정협조자로서 납세의식 고취 및 국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