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방산기술연구원
경영활동·수출·출시
스페인 E사 내방
탄도수정신관 사업화 논의
3월 21~24일 스페인 방산업체 E사 일행이 탄도 수정신관 사업화 협의를 위해 안강, 방산기술연구원, FNS를 방문했다. E사는 R&D 현황과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고 안강과 FNS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대표단은 “풍산의 탄약 일관생산시스템과 자동화 가공라인이 인상적이다”라고 전했고, 이후 신관 개발과 제조 사항을 협의했다.
방산기술연구원 유하영 기자
기술·개발·심의
분산매질탄두 핵심기술개발사업
상세설계검토회의(CDR-II) 개최
방산기술연구원은 3월 31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분산매질탄두 CDR 회의에 참석했다. 강력한 열과 압력을 발산하여 목표물을 제압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목적이며, 관련기관은 탄두 설계/제작 및 분산특성 성능 확인시험 등 실적 점검을 통해 세부 시제설계안을 확정했다. 향후 연구원은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방산기술연구원 유하영 기자
기술·개발·심의
정전탄 체계개발사업회의(PMR)
비행시험 등 계획 점검
방산기술연구원은 3월 31일 방위사업청 주관 정전탄 사업관리회의에 참석했다. 연구원과 방사청 등 관련기관은 탄두조립체 설계/제작현황 및 자체 성능시험 결과를 점검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비행시험 등 계획사항을 검토했다. 향후 연구원은 2025년 양산단계까지 시제제작과 각종 기술시험 등 계획된 사업일정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방산기술연구원 유하영 기자
기술·개발·심의
초장사정 화력체계
과학기술그룹회의, 기술현황 공유
방산기술연구원은 3월 29일 육군 포병학교 주관 2022년 1분기 초장사정 화력체계 과학기술 그룹회의에 참석했다. 방사청, 포병학교 등 관련기관은 정밀유도, 사거리 증대 및 고위력 화력체계 관련 국내외 주요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연구원은 산학연 전문 연구위원으로서, 화력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소요전력 제안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방산기술연구원 유하영 기자
안전·보안
안전보건의 날
안전활동 생활화로 안전문화 정착
방산기술연구원은 3월 4일 ‘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안전보건 교육 및 점검을 실시했다. 재난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금년부터 정기 자체교육 및 대한산업 안전협회 등 전문기관 초빙교육훈련과 Lab실 일일/특별점검을 추진해오고 있다. 안전담당자 전병휘 사원은 “연구원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시스템 기반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방산기술연구원 유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