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특수금속
전사·안전·환경
아차사고 사례
및 잠재 위험 발굴 공모전
특수금속에서는 4월부터 5월 간 강화로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의 발생된 아차사고 및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응모된 사례는 각 팀장과 노동조합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심사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배진호 운영지원팀장은 “가장 중요한 안전을 일 순위로 두고,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아차사고를 발견하여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수금속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