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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안전·환경
작업환경측정 통해
근무환경 개선 추진
FNS는 11월 16일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했다. 작업환경측정 전문업체를 통해 작업자가 소음, 분진, 유해화학물질 등에 노출되는 정도를 측정했다. 측정 이후 개선이 필요한 작업공정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FNS는 측정 결과를 정기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해 알리고, 근로자 의견 수렴을 거쳐 근무환경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FNS 신한국 기자
전사·안전·환경
화학물질 유출 대비훈련
사고 대응역량 강화
FNS는 11월 15일 화학물질유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MEMS 공정에서, 원인 미상의 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안전담당 김수희 대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보완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FNS 신한국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중동 D국가 현지 시사 완료
“신관 수출 증가 기대”
FNS는 11월 14일 본사 수출실 일행 등과 함께 PF302 중동 D국가 현지 시사를 진행했다. PF302는 FNS에서 자체 개발한 곡사포탄용 신관으로, 이번 시사를 통해 중동 D국가 화포 4종과의 호환성 검증을 완료했다. FNS 신관팀 정준오 팀장은 “이번 시사 결과가 우리 회사 수출 수주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FNS 신한국 기자
공헌·수상·노사 外
노동조합 22년차 정기총회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회사로”
FNS는 11월 9일 노동조합 22년차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류상우 대표는 대규모 수출 물량 확보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용웅 노조위원장은 “조합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대표이사 및 노조위원장 표창 등 우수 조합원들의 수상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FNS 신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