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활동·수출·출시
K587 신관 국방규격 개정 확정
올해 양산 기대
12월 5일 FNS는 76mm 함포탄용 신관(K587) 국방규격 개정 확정을 통해, 2024년 공급계약 및 양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587은 FNS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접근, 충격(자폭) 신관으로 대공 방어 및 해상 목표물 타격에 사용된다. FNS는 올해 중 127mm 함포탄용 접근신관(K303) 국방규격 개정을 추진하여, 종합신관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예정이다.
FNS 신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