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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안전·환경
밀폐공간 비상대응훈련
사고 대응역량 강화
FNS는 12월 7일 사내 밀폐공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내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따른 인원 대피 및 구조 작업 등의 시연을 진행하였다. 김수희 안전담당 대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돋보여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FNS 신한국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K587 신관 국방규격 개정 확정
올해 양산 기대
12월 5일 FNS는 76mm 함포탄용 신관(K587) 국방규격 개정 확정을 통해, 2024년 공급계약 및 양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587은 FNS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접근, 충격(자폭) 신관으로 대공 방어 및 해상 목표물 타격에 사용된다. FNS는 올해 중 127mm 함포탄용 접근신관(K303) 국방규격 개정을 추진하여, 종합신관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예정이다.
FNS 신한국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변위계측기 추가 납품 완료
기술력과 품질력 증명
FNS는 12월 20일 구조물의 위치 변화 및 진동을 실시간 감지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변위계측기를 목포대교 외 1곳에 추가 납품했다. 이번에 납품한 일체형 변위계측기는 소형PC를 내장하여 IoT 네트워크 구성, 원격 운영 등 고객 요청 사항을 대거 반영했다. 이번 납품으로 FNS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증명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FNS 신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