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POEX(서울국제레포츠산업전)에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요청으로 전시를 지원했다.
풍산화동양행은 2024 파리올림픽 기념주화를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또한 포토존과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이목을 이끌었다.
풍산화동양행 이우성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YTN 취재진 인터뷰 통해
예술형 주화 소개
풍산화동양행은 2월 26일 쇼룸에 방문한 YTN취재진과 ‘예술형 주화(불리온)’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제철 대표는 이날 세계 각국의 예술형 주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도 이분야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술형주화는 기념주화와 달리 금, 은 소재 자체를 유통하기 위해 발행하는 지금형 화폐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