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수상·공헌 外
회사 창립 51주년 기념행사
“도약의 원년” 선포
FNS는 3월 29일 회사 창립 5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 참석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가공1, 2파트 특별포상을 시작으로 각종 수상을 통해 회사에 기여한 사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노사 상생협력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상우 대표는 “2024년이 새로운 국면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어,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FNS 신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