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울산
전사·안전·환경
친환경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에너지 절감 통해 환경보호 실천
울산사업장은 9월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ESG 경영 확대를 위해 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투자금 50%를 정부지원으로 설치했으며, 연간 29톤의 CO2-eq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63,072k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설비지원실 노동균 실장은 “에너지 절감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전사·안전·환경
환경개선 진단 컨설팅
기업의 환경적 책임 이행
울산사업장에서는 9월 10일부터 환경 전문 컨설팅 업체인 밸티와 TO21 주관 환경개선 진단 컨설팅을 실시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11월 말까지 2025년 환경통합관리법 정기검사 대비를 위해 진행된다. 컨설팅 기간 중 환경통합 인허가와 대기, 수질, 화학물질 관리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 발견 후 개선 조치 예정이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울산시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일행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긍정적 평가
9월 27일 안전보건공단 진찬호 울산 본부장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관내 산업시설 이해와 안전 지도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날 방문은 회사소개, 생산라인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일정을 마치며 진 본부장은 “풍산의 우수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성신양회 안전보건 시스템
벤치마킹 위해 내방
9월 5일 안전보건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성신양회 안전팀 관계자들이 울산사업장을 찾았다. 안전보건팀은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설명하고 견학을 통해 현장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울산사업장 안전보건팀은 전 사원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자율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HiFive(안전행동 5원칙) 운동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경영활동·수출·출시
현대차 구매 담당자와
상호협력 강화 위해 업무 협의
9월 10일 현대차 구매 담당자 일행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생산공정 견학 및 업무 협의를 위해 추진됐고, 회사 소개, 생산라인 견학,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정을 마치며 생산실 강석영 실장은 “양사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기술·품질·교육
해성디에스 기술교류회 실시
품질 현안 공유 및 지속적 소통 강조
9월 10일 울산사업장 품질 관계자 일행이 L/F 재 주요 고객사인 해성디에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기술교류회를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양사간 품질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품질관리실 황영록 실장은 “지속적인 교류회로 고객과의 소통과 협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기술·품질·교육
독일 스워보다 社와 품질시스템 점검
최상의 품질 관리 약속
9월 26일, 27일 이틀간 우리 회사 압연재 고객사인 독일 스워보다(Swoboda) 社 관계자가 품질시스템 점검을 위해 울산사업장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현장실사를 통해 품질시스템 및 생산공정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품질보증팀 이동현 차장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최상의 품질관리로 우수한 제품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노사·수상·공헌 外
녹색도시 위한 1사 1하천 살리기
환경 정화 운동 참여
울산사업장은 9월 1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주최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환경 정화 운동에 참여했다. 온산읍 회야강변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20여 명의 사원들이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위한 환경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팀 박재현 팀장은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하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
노사·수상·공헌 外
나눔명문기업 가입
1억 이상 기부로 나눔 실천
울산사업장은 9월 11일 개최한 울산 리더스 인사이트 포럼에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운영지원실 박태곤 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박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