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LINE서울
[TOP NEWS]
2024년 종무식 및 2025년 시무식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

우리회사는 12월 말, 1월 2일 본사 및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각각 종무식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 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본사 시무식에서는 박우동 부회장이 류진 회장의 신년사를 대독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을 다짐했다. 박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으 며, “프로세스 고도화로 조직 효율성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전 임직원이 서로를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인사를 나누고,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결의를 다졌다.

2024년 종무식

성과와 헌신에 감사

각 사업장은 12월 말 2024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진행했다. 종무식에서 각 사 업장은 모범유공사원 시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치하했고, 특수금 속 및 홀딩스 제조총괄은 정년퇴직자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달하고 각 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서로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2025년 시무식

도전과 안전을 다짐

각 사업장은 12월 말 2024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진행했다. 종무식에서 각 사 업장은 모범유공사원 시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치하했고, 특수금 속 및 홀딩스 제조총괄은 정년퇴직자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달하고 각 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서로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전사·안전·환경
류진 회장,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 준비”
류진 회장은 12월 1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및 SMR, 조선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류 회장은 “양국 경제계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기술 혁신 기여를 적극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 관계와 신흥기술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 김미슬 기자

전사·안전·환경
류진 회장, 다문화 아동 후원의 밤 개최
희망의 씨앗에 관심과 사랑 당부
펄벅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류진 회장은 12월 17일 FKI타워에서 열린 ‘2024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제9회 후원의 밤’에 참석해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류 회장은 앞선 환영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삶을 변화시키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즐겁게 동참해달라”고 말하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김미슬 기자

전사·안전·환경
보안·정보보호 담당자 워크숍 개최
2025년 보안 무사고를 향해
12월 13일, 14일 이틀간 전사 보안 관계자들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하고 MDM 도입, 망 분리 등 사내주요 보안 이슈를 논의했다. 또한 2025년에도 보안 무사고를 이어가고, 통합실태조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전사 보안수준 제고를 위한 정보 공유 등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 김미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