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FNS는 1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사적인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은 승강기 안전 스위치, 제어시스템 등 각종 장치와 설비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책도 검토됐다.
FNS 신한국 기자
경영 활동·수출·출시
A 국가로 향하는 신뢰의 결실
자체개발 신관 2종 선적 완료
풍산FNS는 1월 16일 자체 개발한 신관 2종을 A 국가 MKE社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을 완료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신관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풍산FNS는 이번수출을 발판으로 삼아 올해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