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수상·공헌 外
워크온 시즌2 종료
‘팀 원헌’ 최종 우승으로 유종의 미
풍산DAK는 전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협업 문화강화를 위해 운영한 ‘워크온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 기반 활동 분석을 통해 총 11개 팀이 구성되어 약 2개월간의 경쟁을 펼쳤으며, 김원헌기술고문이 이끄는 ‘팀 원헌’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팀 원헌’은 기술, 생산, 품질,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 구성원들이 협력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진정한 팀워크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워크온: 모바일을 이용한 건강걷기(만보기) 프로그램
풍산DAK 임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