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안전·환경
상반기 합동방호 진단
유관기관 협력 통해 방호 체계 전반 점검
부산사업장은 5월 16일 상반기 합동방호 진단을통해 사업장 전반의 방호 체계를 재점검했다.
국정원, 제53사단, 방첩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진단은 방호계획, 통합 감시시설 운영 등 6개 핵심분야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또한, 기관 간 의견을 교환하며 취약 요소를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사업장은 앞으로도 완벽한 방호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부산 김주환 기자